오늘 업뎃을 끝내고 이제 내일 하루 달릴 거 열심히 쓰고 있습니당.
막판이라 생각하니 압박감이 느껴졌는지, 오늘 꿈엔 하루가 빠져서 중계 목록에 안 올라간 거 보고 키보드를 들어 책상을 팼다능…
십만 자만 넘기자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목표는 이룬 듯염…
일요일이 쉬는 날이긴 하지만 분량에 집계되는 줄 알고 두 번인가 걍 올렸었는데, 그걸 앞이나 뒤로 몰았더라면… 크흡 (주먹 울음)
다른 분들께서도 오늘, 내일 무사히 넘기시고 살아남아서 만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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