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핫, 다른건 몰라도 N 하나만은 자신있는 저자 넬피 인사올립니다.

하핫, 처음 글을 올리기 시작하였을때, 추천글도 받고, 그 추천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비평도 받았습니다.

뭐 그런것들과 나름대로 정리하고 싶은 여러가지 때문에 인사를 늦게 올리게 되었군요.

정식으로 다시 한 번 인사드립니다.

하고 싶은 말은... 역시 저자로서의 욕심이 없다면 거짓이겠죠.

제 필력이 부족하고 제 능력이 엉성한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참고 지켜봐주시면 안되겠사옵니까 ^^?

나름대로 성장해가며 나름대로 앞에 보이는 벽을 뚫으려 하는 초보 이야기 꾼 넬피.

이 한마디를 쓰기 위하여 이 글을 올렸을지도 모릅니다.

현재는 아무리 욕을 먹어도, 어무리 부족한 글이어도 완결을 보기 위해 뛰고 있다죠.

이 부족한 글에 조금의 관심을 주시면 하여서 이리 글을 올립니다.

인사한다고 해놓고 자추에 가깝게 되었군요.. 하핫, 사실이게 목적이었는지도..

음! 할 이야기가 따로 없군요. 초보 이야기꾼. 넬피,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두달수]

글 제목이랑 연재 위치를 써 놓고 가셔야죠. 수정 요망.

[아거가방]

다, 달수 씨... 그렇군요. 댓글에다 달아 놓으면 안 될까요?;;; 제목은 Forever에. 연재 위치는 정연란이죵 +_+ ㅎ;;; 대략 퓨전 SF 오리엔탈 판타지...라고 하더군요;; 제가 정한건 아니라;;

[모르핀]

헉..! 자추를 하시다니...... 이거이거.... 벌받으셔야겠는데요~?

자아.... 5일동안 일당 3화씩 폭참.... 벌이3....흐흣;


P.s-두달수님 아이콘이 바뀌셨네요~ 훨씬 심플하다는..!

[두달수]

차 한잔 하는게 더 좋을 것 같아서요.

[모르핀]

ㅎㅎ;

[작은마음]

우엥 ㅡㅡ+ 요즘은 n잘 안보이던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