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7

  • 작성자
    Lv.1 白露
    작성일
    05.05.23 01:12
    No. 1

    절대무적.. 추천합니다..^^ 가슴찡한 감동...비극.. 둘다 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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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가쿄
    작성일
    05.05.23 01:13
    No. 2

    그건 보는중이에요 정말 좋은글이죠...근대 그 감동도 조금씩 반감돼는듯.. 은소빈나왔을때 정말 눈물도 흘렀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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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白露
    작성일
    05.05.23 01:20
    No. 3

    이원연공도..감동적이죠..+_+;; 연재분량이 적은게 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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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유현소
    작성일
    05.05.23 01:22
    No. 4

    백연님의 이원연공--------> 가슴 찡합니다 근데 안무거워요.
    권용찬님의 철중쟁쟁---------> 흡입력이 있습니다 이것도 안무거워요
    백토끼님의 곽가소사------> 위의것들보다 무겁습니다.
    청낭님의 삼국지천취-------> 꼭 보셔야할 고무림의 대작!!이라고 제가 주장하고다닙니다.....(__)a

    이정도만 하고 물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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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5.23 01:30
    No. 5

    역시.. 이원연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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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3 첫솜씨
    작성일
    05.05.23 02:07
    No. 6

    현민님의 용사나 사자비님의 진천벽력수 등도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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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여시머리
    작성일
    05.05.23 02:14
    No. 7

    송시우님의 오호란 정말 무겁읍니다.
    내용이 진중하다고 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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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초극의지
    작성일
    05.05.23 02:33
    No. 8

    데로드 앤드 데블랑 가슴 찐합니다 하얀 로냐프강도 그렇구요 세월의돌 도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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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23 02:39
    No. 9

    "스토리 탄탄하고 무거운 분위기의 글을 좋아합니다 가슴찡한 감동도있고.. 비극도 좋아하고요 너무 비극적인거 말고"

    ↑ 음 ... 위에 내용이 원하시는 거라면 ... 제가 요즘 쓰는 사파 리 (자연란, 고 무협에 있습니다.) 도 해당 사항은 있는 듯 ... 진지한 분위기이고 5대세가 9대문파는 나오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보통 무협처럼 출발하지만 읽다 보면 제자 되기도 기연 받기도 힘든 주인공이라 색다른 분위기를 느끼실 것으로 예상합니다. 나름대로 개성있는 글이라는 건 보장해 드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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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제갈검휘
    작성일
    05.05.23 03:04
    No. 10

    정연란 훈영님의 무무진경 추천합니다.
    님이 찾는 소설에 딱 들어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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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노올
    작성일
    05.05.23 06:57
    No. 11

    유조아에 있는 타사우프님의 혈맥이요.->정말 스토리 탄탄하고 무거운
    분위기의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좀비형님
    작성일
    05.05.23 09:45
    No. 12

    스토리+감동+비극+무거운 분위기
    빛의검+뉴트럴 블레이드+다크세이버
    천사지인을 추천에 드립니다.
    스토리+감동+비극+무거운 분위기+기다림의 압박을 원하신다면
    유수행과 강호기행록을 추천해 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라목
    작성일
    05.05.23 09:46
    No. 13

    이미 위에 추천작들도 있고해서 저는 요즘 신참되고 있는,
    채기린 님의 <철무적전기>를 추천하고 싶네요~

    처음 시작이 경쾌하고 흥미롭습니다. 아직 많은 진행이 안되서 원하시는 무거운(저는 나름대로 <진지한>으로 해석했습니다만 ^^;) 반전이 뒤에 벌어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게 하는 소설인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령난초
    작성일
    05.05.23 17:33
    No. 14

    판타지 소소설과 무협소설 각각 하나씩은 추천하고 가겠습니다.
    판타지 소설은 '검은 숲의 은자'를 쓰신 민소영님이라고 아실는지...
    그 분이 두번째로 쓰신 작품이 있는데 총 8권 짜리로
    '겨울성의 열쇠'라는 제목입니다.
    왕가의 쌍둥이 왕자 그러나 형 휘안토스 프리엔만이 사랑과 축복속에서 자라나 왕위 계승을 받습니다(헉 기억이 가물가물)
    그러나 동생인 아킨토스 프리엔은 다르죠. 어릴 때 저주를 받아 저 깊숙한 숲속에 위치한 철창 안에 갖힌 채 외롭고 피박받는 어린 시절을 보내죠.
    그 저주가 무슨 내용의 것이었는지 아 진짜 기억을 해낼 수가 없어 매우 아쉽네요.
    음... 청소년 기에 접어든 아킨은 마법학원에 입학하여 마법을 익히지만 얼마 못 가 퇴학을 당하고 또 다른 학교에 전학하여 공부를 하곤 하지요.
    그러나 또 다시 퇴학을 맞고 이번에는 그으으으으 기억은 안 나고 줄거리상 최종 목적지인 학원에 전학 옵니다.
    거기서 좋은 친구 루첼을 만나고, 롤레인 교수 등과 인연이 닫게 되지요.
    허나 그에게 시련과 위기는 끊이지 않고 계속되는 비굴하고 애통한 아킨의 이야기가 눈물겹게 진행됩니다.
    아버지의 멸시를 견디고, 얼마 되지 않는 그를 그나마도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그게 가능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무협으로는 '검의 연가'입니다.
    제가 무협소설은 사실 읽어본 게 별로 없습니다.
    제 안목이 너무 좁지만, 다른 무협소설들을 앞으로 접한 뒤에도 이 소설만큼은 제 베스트리스트에서 지워지지 않을 제목이 되리라 확신하지요.
    음... 정규 연재란에 가면 보실 수 있답니다.
    질문 내용이 제가 요새 찾고 있는 소설들이네요.
    이게 무슨 말인지. 애 그럼 즐거운 읽생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dudtn
    작성일
    05.05.23 18:43
    No. 15

    그자리님은 무남 독녀. 재미있는데... 웃다가 꼭 끝에는 슬거머니 눈물이...
    마초의 무적 폭풍. -함 읽어봐요.
    앞으로 나올 모든 초우작 무조건 읽구...
    나한의 것도 제목 불구하고 읽어요.
    신독이도 요즈음 조금 농땡이치는 경향이 있어도 무적 다가 장난아녜요.권오단의 목풍아 절대 읽지마요... 배꼽 빠지니깐... 꼭 읽을땐 배꼽에 꼬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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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dudtn
    작성일
    05.05.23 18:46
    No. 16

    특히 나한의 하오대문에 나오는 노래의집에 꼭가봐요 환상이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5.05.24 12:14
    No. 17

    작연란 무존자님의 수적천하-월편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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