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99 드폰
    작성일
    05.05.16 23:16
    No. 1

    앞부분 보다는 뒷부분으로 갈수록 재밌어 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05.05.16 23:22
    No. 2

    전 나~중에 양이 모이면봐야겠어요. 이런류의 소설은 일찍접하면 밤을 눈물로 지새워야한답니다 ㅜ.ㅡ [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까만쓰래빠
    작성일
    05.05.16 23:27
    No. 3

    ^__________________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역전승
    작성일
    05.05.16 23:41
    No. 4

    아니!!
    유령 벗님께서 모습을 드러내시면 자객들이...

    "야수야! 자객들을 조심하라! 벗님이 위험하다."
    "걱정 마십시오. 날카로운 눈빛으로 자객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네 임무는 유령 벗님들을 보호하여 끝까지 모시는 것이다. 알겠느냐?"
    "아무리 어려운 역경도 문제 없습니다."

    밤은 자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야수가 불침번을 섭니다.
    독자들은 편안하게 꿈나라로 여행을 떠나십시오.

    검파랑님, 야수가 끝까지 지켜 드리겠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임현
    작성일
    05.05.17 02:47
    No. 5

    앗! 방장이 나타났다...^^
    나중에 보시면 더 후회하실 작품입니다..
    그리고 읽으시는 분들은 제발 추천 좀 누르십시오..
    돈 드는 것도 아닌데, 어째 한 번의 클릭에 인색하시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곰
    작성일
    05.05.17 19:35
    No. 6

    아니 다들 여기서 뭐하시는 겁니까?

    ^-----------------^

    추천글에서 벗님들을 뵙게되는군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