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박단야님의 무림왕..잔잔한 출발..그후..

무림왕!!

거대할지 몰라도 출발은 미진한..그렇지만 뚜렷한..

잔잔하게 출발하지만 세파에 휘둘리더라도

이겨내고 나가는 야수의 발걸음을 지켜보는 것 괜찮군요..

워낙 성실연재의 표본인 박단야님의 연참신공을 볼 수 있어 굿..

단편란에 있습니다..

[드폰]

앞부분 보다는 뒷부분으로 갈수록 재밌어 집니다.

[淸流河]

전 나~중에 양이 모이면봐야겠어요. 이런류의 소설은 일찍접하면 밤을 눈물로 지새워야한답니다 ㅜ.ㅡ [퍽]

[까만쓰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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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승]

아니!!
유령 벗님께서 모습을 드러내시면 자객들이...

"야수야! 자객들을 조심하라! 벗님이 위험하다."
"걱정 마십시오. 날카로운 눈빛으로 자객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네 임무는 유령 벗님들을 보호하여 끝까지 모시는 것이다. 알겠느냐?"
"아무리 어려운 역경도 문제 없습니다."

밤은 자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야수가 불침번을 섭니다.
독자들은 편안하게 꿈나라로 여행을 떠나십시오.

검파랑님, 야수가 끝까지 지켜 드리겠답니다.

[임현]

앗! 방장이 나타났다...^^
나중에 보시면 더 후회하실 작품입니다..
그리고 읽으시는 분들은 제발 추천 좀 누르십시오..
돈 드는 것도 아닌데, 어째 한 번의 클릭에 인색하시겠습니까?

[미곰]

아니 다들 여기서 뭐하시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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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에서 벗님들을 뵙게되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