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5.05.15 11:22
    No. 1

    나 아.


    의는 대게 갈 지.


    이 아닐까...자세히는 모르겠지만...네이버에 들어가시면 왠만한 한자는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니하오
    작성일
    05.05.15 11:24
    No. 2

    세 줄의 압박^^흐

    일반적으로 쓰는 표현은 "我的..."이라 씁니다.
    참고로 "的"에는 "...의 것"이라는 의미도 있지요.
    예를 들어 "니 꺼냐?"하고 물으면 "我的"이라 대답하지요^^
    "내 친구"하면 "我的朋友"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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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비오는언덕
    작성일
    05.05.15 11:27
    No. 3

    대단하십니다..아이디에서 니하오..하니까 느낌 바로 오네..

    혹시 소림사 출신??? 소림사 주방장...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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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華花화화
    작성일
    05.05.15 12:15
    No. 4

    음.. 우리나라식으로(고대 중국어 문법일까요 ..?)

    我之가 맞을 것같고 현대 중국어로 가자면.. 我的이 맞을 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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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전투적민주
    작성일
    05.05.15 14:57
    No. 5

    華花+화화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중국어 작문의 경우라면 '我的'이 보편적인 쓰임이겠지만, 우리가 쓰는 한문에서는 '吾矣' 또는 '我之'가 타당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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