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2

  • 작성자
    악플매니아
    작성일
    05.05.13 00:00
    No. 1

    글의 제목도 살짝 가르쳐 주는 센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한가득
    작성일
    05.05.13 00:00
    No. 2

    앞으로에 대한 기대는 큰 글입니다.
    제목은 안밝히는게 낫겠죠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오수영
    작성일
    05.05.13 00:17
    No. 3

    궁금해서 잠 못 이룰 독자분들이 태산을 이루고

    또 궁금해서 핏물을 토해낼 작가님들이 태산을 이룰 듯

    헉!!! 이게 뭐야? 핏물이잔어!! ...... 조용히 사라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가우리
    작성일
    05.05.13 00:25
    No. 4

    =ㅁ=;;; 불안감이 엄습해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류지혁
    작성일
    05.05.13 00:26
    No. 5

    가우리님과 같은 심정의...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제플원
    작성일
    05.05.13 00:28
    No. 6

    마찬가지라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절대촌장
    작성일
    05.05.13 00:31
    No. 7
  • 작성자
    Lv.99 류지혁
    작성일
    05.05.13 00:32
    No. 8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글을 쓰다보면 과연 인물의 심리상태에 대해 어느정도로 묘사할 것인지 참으로 고민을 하게 되더군요. 쓰는 이의 상상을 되도록이면 세세하게 전달하고 싶은 욕심에 이런저런 설명을 쓰게 되지만, 쓰고나서 다시 읽어볼때면... 이거 내가 너무 독자님들의 상상력을 무시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한두번이 아니더군요. 글을 읽으시는 독자님들의 연령대가 어느정도 한정되어 있다면 그 정도에 맞추어 글을 전개해 나가면 되겠지만, 그것도 아닌지라 참 난감한 경우가 많습니다.

    제 경우에는 특히 설명이 지지리도 긴 편이라 그런 고민을 많이 합니다.

    '내가 너무 독자님들을 무시하는 것은 아닌가.'

    '내가 너무 묘사에만 치중하는 것은 아닌가.'

    간결한 단어로 강렬한 느낌을 전달하고 싶은데... 능력이 안따라주는게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어 끄적거려 봅니다. ㅠ.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bonoly
    작성일
    05.05.13 00:42
    No. 9

    흠 나도 그런거 싫어함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한가득
    작성일
    05.05.13 00:45
    No. 10

    여기서 더 말 나오면 실수 할 확률이 높은데 ㅋ
    워낙 글로 표현하는 재주가 없어서 말이죠...

    암튼 제가 위에 쓴 그 글은..
    그만큼 기대가 큰 것이고요.

    단지.. 위에 쓴 것 처럼...
    출연자 한사람 한사람이 다 김전일 같은 -ㅇ-;

    ;;;;;;;;;;
    살짝 모르고 넘어가도 좋은게 있고
    독자가 상상할 수 있는 부분을 주셨음 한다는거죠.

    한사람도 아니고 이사람 저사람이 다 김전일 명탐정이면...
    맥도 끊기고.. 독자가 참여할 부분이 전혀 없이느껴지고..

    ;; 말 실수 한거 없죠? ;;;;;
    글 한번 쓰면 상처주는 글 쓸까봐 조마조마...
    저 새가슴이거덩요 ;;;
    네 소심합니다 ㅠ_ㅠ

    13일의 금요일이라 더 몸사려야 할 듯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슬이
    작성일
    05.05.13 00:47
    No. 11

    김전일... 쿨럭; 센스가 좋으시군요... 저도 가끔 그럴때 있어요...

    그러니까 그.. 너무 심하다고 할까? 가끔씩 그런글이 눈에 띄긴 하더군요.

    살짝 거슬리긴 하지만... 못볼정도는 아닙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뱀닮은용
    작성일
    05.05.13 00:48
    No. 12

    음? 감잡혔다가 감을 잃어버렸다.
    대체 뭘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이령
    작성일
    05.05.13 01:45
    No. 13

    덜덜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月光無影
    작성일
    05.05.13 02:11
    No. 14

    오옷;; 감이 오는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月光無影
    작성일
    05.05.13 02:12
    No. 15

    이령님.. 어서 글좀 올려주시와요 ㅜ.ㅜ
    안올리시면 자객 보냅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밥보다책
    작성일
    05.05.13 07:05
    No. 16

    ㅎㅎ 저도 요즘 그런느낌이 오는 글이 하나 있다는...
    같은 글일까요?? 그냥 궁금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05.13 07:41
    No. 17

    제목을 알려주셔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5.13 09:22
    No. 18

    궁금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최근
    작성일
    05.05.13 09:24
    No. 19

    멍석 다 깔린 이곳에 떡하니 제목 뭐라 올리는건 좀 오바라고 보는데 ^^;

    작가님의 메일 투서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선율
    작성일
    05.05.13 14:10
    No. 20

    되게 궁금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비천봉
    작성일
    05.05.13 15:47
    No. 21
  • 작성자
    Lv.51 투산
    작성일
    05.05.13 22:21
    No. 22

    흠....제 선호작 중에 그와 같은 작품 딱~1개 있눈데...
    제목은 네글자 아닌가요...ㅋㅋ (괜히 아는척~넘겨집습니다ㅎㅎ)
    눈치채면 안되는데...쿨럭~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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