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아쉽고 모자라게 느껴지는중에
왜 그럴까 고민해 봤죠.
처음에 정말 좋게 시작한 글인데
(참고로 걍 제가 느끼는 부분일 뿐입니다. 다른분들은 좋아라 하시더군요)
설명이 너무 많다는 것이더군요
제가 아쉬워하는 부분이...
진행상황 출연인물의 속내등...
일일히 다 설명들어가고
출연자가 다른 출연자의 마음속에 사는듯
다 알아주고 이해하고 알아채고...
제가 가지는 아쉬운 그 부분때문에
글 읽다가 슬슬 지겨워지기도 하고
너무 많은 설명이 있으면 짜증도 나더군요.
이건 제 취향이 아니란 생각이 점점...
그냥 뭐 이런 기호를 가진 사람도 있다 정도로 봐 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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