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게임 시스템이 들어간 소설을 추천해 달라고 했는데
사람들이 전부 둠스데이를 추천하더군요.
근데 제가 원하던 게임의 시스템이 글 설명보고 없을거 같아서 안사다가
오늘 그냥 한번 질러보자! 해서 e북으로 구입했습니다.
사람들이 재미있다고 추천해도 저하고 안맞는 경우도 있어서 더욱 그랬는데
와 이거 진짜 재미있네요.
모닝둠스라면서 아침마다 기다린다는 말이 이해가 됩니다.
아직 초반이지만 끝까지 재미있길 바라며 전 마저 읽으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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