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두서없는 이상한 말....

작성자
꿈먹는바버
작성
05.05.09 00:53
조회
313

저도 인간이라 위선적인 행동을 할때가 많지만...

웹상에서는 되도록이면 깨끗한 행동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더 많습니다.

모뎀으로 통신할 때가 정말 그립습니다.

정감이 오고가는 대화가 정말 그리워요~

토시하나 틀린다고....자신의 의견에 맞지 않는다고...철자 틀린다고...

맞춤법 틀린다고...이리 비틀고 저리 비틀고 비비꼬우고....

한심하군요. 제 자신도 한심하고...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이해하고 그냥 넘어가면 안될까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착한 사람 못된 사람 좋은 리플만 다는 사람

나쁜 리플만 다는 사람....누가 그러더군요 다양성이 어쩌고 개성이 어쩌고...

제대로 찾아보지 않았지만 리플에 나오는 글들을 보면

고무판에서는 악플은 절대 존재해서는 안되는 것이라 느꼈습니다.

작가분 입장에서는 당연히 자신이 쓴 글이 칭찬 받길 원하고 잘못된 부분은

공개적 리플이 아닌 쪽지나 메일을 통해서 의견을 받았으면 할것이라 생각됩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개적으로 어떻네 저떻네 하면 자존심이 절로 상하며

기분이 나빠지는것은 어쩔수 없을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독자 입장에서는 한두편 보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발견한 잘못된 점을

일일이 찾아서 쪽지나 메일을 보내는것은 조금 귀찮음을 동반하겠지요.

그걸 감수하고 작가를 신경써 주시는 분들도 많이 있겠지만 대다수의

독자는 간편하게 자신이 발견한 오류를 리플로 간단히 표현할수 있기에

공개적으로 리플을 단다고 생각됩니다.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것을 얘기 한 것이고 어느 작품이라도

반드시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걸 표현할 자유도 있고요. 물론 여기서는 그 자유가 어느정도는

박탈되어 있다고 볼 수 있겠지요.

이 작품은 뭐 이래! 읽다가 열받는 분들도 좀 있을 것입니다.

자신과 잘 맞다 생각되어 잘 나가다가 이상하게 바뀐다던지 하는

그런분들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겠지요. 그걸 표현할 길이 없으니 그렇다는...

아~ 잠이 와서 그런지 글이 안써지는 군요...

요점은 악플이 달리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작가의 이기심이며

독자들을 생각하지 않는 처사라고 생각이 듭니다.

작가도 악플에 스트레스를 받겠지만 독자도 자신과 맞지 않는 작품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걸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작가는 소수고 독자는 다수라 모든 이들을 포용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이치

뭐! 이딴 글이 소설이라고 올려놨어~!.

이것도 글이야~!

*** 뭐나 해라~

이것보다 더 심한 악플이 달리더라도 작가는 아~ 내가 조금 모자라는구나

저 독자들을 내편으로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첫번째로....두번째로는 보기 싫음 보지마~ 나도 니 보라고 쓰는 거

아냐~ 라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 마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독자들도 자신이 쓴 악플을 작가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라고 쓴것이

아닐것이니 단지 자신이 받은 스트레스 + 알파가 아닐까...

어찌보면 이곳도 상업적인 곳이라, 독자들을 상대로한 낚시라 할 수 있겠지요.

낚시성 글이다~ 라고 밑에 나와 있더군요.. 어떤게 낚시성 글인지...참..

제가 왜 고무판을 독자들을 상대로한 낚시라고 하는지는

낚시성 글이다를 생각해서 표현한 것입니다.

리플이 많고 선작이 많고 추천이 많고 그런 글들은 거의 출판으로 이어지니

말입니다. 독자들은 물고기일 뿐이고 좋은 작품은 미끼이고 낚시대는 고무판이요

낚시꾼은 작가이며 낚시터는 출판사이니까요.

그 반대가 될수도 있겠지요.

무협소설의 발전을 위해서 고무판이 생겨났다.

음 고무판이 없던 시절에도 저는 무협지를 사다 모으고 만화방에

왔다갔다하며 무협지를 수없이 보았습니다.

발전이 있으면 버려지는 것도 많습니다. 어두워지는 것도 많습니다.

고무판 운영자분들은 버려지거나 어두워 지는 것도 함께 살펴주셨으면

합니다.

악플을 다시는 분들도 무협소설에 관심이 있으니 여기를 찾아 오시는 것이니

만큼 너무 범죄자 마냥 몰아 부치지는 말아 주십사 두서없이 이상한 말을

주저리 늘여놓았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어 주실분들이 계실런지 모르겠지만

지금 저의 정신 상태가 매우 않좋은 관계로 글이 상당히 이상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앞뒤가 맞지 않는 등등...

어떠한 악플이라도 환영합니다.^^'' 그만큼 제가 부족한 것이니 감수해야지요.

ps: 제목을 정했다가 바꿨습니다. 글쓰는 도중 너무 두서가 없고 이상한 글이

     되어버려서 어쩔수가 없군요...흐흑..


Comment ' 13

  • 작성자
    Lv.51 대서비
    작성일
    05.05.09 00:59
    No. 1

    저랑 비슷한 부분이 꽤 있으시군요. 악플까진 아니더라도
    자기와 생각이 다르고 시각이 다른 사람들 정도는 아무문제없이
    이해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걸 말하는 사람들도
    다른사람들이 오해하지 않게 잘 말해야하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작약
    작성일
    05.05.09 01:01
    No. 2

    그럴듯하네요.....가 아니고...
    맞는 말씀을 하신것 같습니다....^^;;
    나 설득당한건가??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09 01:02
    No. 3

    휴우 ... 악플 논쟁이 다시 시작 되었군요.

    우선 용어부터 바꾸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악플과 비평은 차이가 있으므로 스스로 악플이라 말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해커들은 자신을 크랙커라 하지 않습니다. 해커는 존경받아야 하니까요. 그들은 크랙커를 범죄자로 보죠.

    작가의 글이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것은 오히려 작가에게 도움이 됩니다. 악플과는 다른 거죠. 사실 말씀하신 이것도 글이냐 류의 리플 ... 악플 축에도 못들죠. 그냥 피식 웃어버리고 지우면 그만이죠.

    비평의 글이 되려면 우선 정정당당하게 자신의 아이디로 된 리플을 남겨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악플러들은 임시아이디로 남깁니다. 왜 일까요? 아이는 장난으로 돌던져도 그 돌에 맞는 사람 ... 아픕니다.

    비평이 비평 다울려면 서로간에 토론이 되어야 하죠. 이글 쓰신 분은 그런면에서 용기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아이디 달고 가시니까요. 하지만 스스로 악플러다 악플의 자유가 있다 그런식의 발상은 피하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5.09 01:03
    No. 4

    글을 비판하고...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야 상관없지만...
    이런 걸로 포장을 해도 "악플"이란 좋은게 아님은 분명하지요.

    고무판의 분위기가 어지간한 악플들을 인정안하기는 하지만...
    그 악플들을 다는 의도가 좋게 보이지도 않습니다.

    몇글자 쓰는게 귀찮아서 짧게 줄여 그런 식으로 쓰는 것은 아니
    라고 생각합니다. 말을 못써도 뭐가 싫은지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불만이나 의견등을 쓰는 것과는 확연히 다르지요.
    ..
    에고...저 역시 뭐라고 쓰긴했는데 머리만 어지럽다보니 뭐라 쓴지
    모르겠네요.
    하고픈 말은...악플사절!!(자신이 쓰는 글을 한번만 다시 생각해보는 쎈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bonoly
    작성일
    05.05.09 01:15
    No. 5

    그냥 싫다라고 쓰는사람들 gg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케너비스
    작성일
    05.05.09 01:16
    No. 6

    고무판이 그런 면이 좀 많은건 사실입니다.
    실제로 생각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글을 쓴다 해도 조심스러운
    것도 사실이고요.
    행여 맘 상하지 않을까 ..스트레스때문에 연중하지 않을까..
    뭐 잡다한 생각 하면서 리플 달아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인간이란게 자존심 빼면 시체 아니겠습니까.
    보통 사람들도 배배 꼬인 말 들으면 ..잘못하면 칼부림납니다.
    악플이라는 의미가 건전한 의미를 가진 악플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건전하지 않은 악플이기에 상처받는다고 봅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같은 악플이라도 언어사용에 조심함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행히 고무판은 그런 면이 상당히 부각되어 있다고 봅니다만..
    이것도 나름대로의 문화. 혹은 전통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실제로 어떤 글에 대한 비평을 금지하는 건 조금 심한 규제라
    생각하기는 하지만, 대신 글에 대한 좋은점들을 많이 써 주시기
    때문에 보고 싶은 좋은 글들을 많이 찾아낼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이트처럼..이것도 글이냐. 발로 썼냐..라는 악플들이 난무하는
    걸 보면 ..나중에 보면 상당히 좋은 글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순간.
    혹은 어느 정도 기간동안은 보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가끔은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기에..
    욕 먹는 악플러들을 보면 개념이 없습니다. 자기 독존이고 자기만
    잘 났습니다. 그 글을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화를 치솟게 합니다.
    다른 이의 자존심을 긁어대는 말을 해댑니다.
    욕 먹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이 달라서 쓰는 글에 대해 뭐라 하는건 비정상이지만,
    악플러에 대해 뭐라 하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마환
    작성일
    05.05.09 01:18
    No. 7

    악플과 비평은 구분되야 하겠죠.
    다만 그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게 문제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열혈마왕
    작성일
    05.05.09 01:32
    No. 8

    제가 이런 말쓰는 것이 잘못 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솔직히 말하자면 글이 마음에 안들면 살포시 덥으면 됍니다.
    굳이 재미없다고 생각돼는 글을 보면서 뭐라 할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재미있지만 무언가 아쉽다는 분들은 쪽지로 보내시면 돼고요, 어차피 리플로 비평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으니...
    저의 생각으로는 악플과 비평의 차이는 분명한거 같습니다.
    비평이란 무엇이 잘못되었다는 식의 논리에 입각한 것이 아닙니까?
    악플이란것은 아무런 이유 없이 단지 자신에게 맞추어 주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혹은 질투심(?)만으로 일반 독자들이 전혀 납득하지 못하는 글을 비평이라고 써놓은 것을 말하는 것이겠죠.
    가끔은 고무판에서 악플러들에게 말하는것은 조금 심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있습니다.(분명히 그런 글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면은 모든 고무판인들이 고쳤으면 합니다.(저도 잘한건 그다지 없지만..얼마든지 고칠수 있는 문제이니..;;)
    사람이란 참 이상하더군요. 자신이 당해보지 않으면 남의 고통을 모르니...남의 고통을 모르는 악플러들은 한번쯤 당해봐야 한다는 생각도 해봅니다...다만 그들과 같은 사람이 안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5.09 01:37
    No. 9

    에구.. 벌써 새벽 두시를 바라보고 있네요;
    비평이 극단적으로 나가면 아마 악플이 되는걸까요.
    (그러면서도 그 두가지는 상당히 다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작약
    작성일
    05.05.09 01:39
    No. 10

    비평과 악플의 구분은 정말 애매모호하다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해서...
    어떤사람은 악플이다
    어떤사람은 이것은 비평이다...
    하면서....다시 논쟁으로.....^^;;
    어렵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낙양불패
    작성일
    05.05.09 01:57
    No. 11

    솔직히 전 "악플을 제외한 어떤 비평이라도 환영한다"란 말을 믿지 않습니다.
    윗분들도 말씀하셨듯이 애초에 그것이 악플인지 비평인지 가를 명확한 기준이 없지요.
    비평이란건 아무리 잘 포장해도 결국은 단점을 지적하는 것이기에 작품에 대해 애정을 가진 작가나 팬에겐 기분 좋은 일이 아니며, 받아들이기에 따라 얼마든지 비난이나 폄하로 보일 여지가 충분합니다.
    사실 또 그게 인지상정이구요.
    때문에 칭찬이 아니라면 그저 조용히 읽고 지나가는게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열독진인
    작성일
    05.05.09 02:08
    No. 12

    읽는 사람이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쓰는 사람은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비평인지, 악플인지..
    나쁜 감정을 가지고 쓴다면, 아무리 미사여구를 쓰더라도 그건 악플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투박하고 직설적이더라도 애정을 가지고 쓴다면 그건 선플(?)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글을 달 때 좋은 마음으로 쓰자는 거지요.. ^^
    평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두달수
    작성일
    05.05.09 03:02
    No. 13

    열독진인님 말씀이 마음에 와닿내요. 구분은 애매하지만 그런 차이가 있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137 한담 된다! +10 Lv.1 현월(泫月) 05.05.09 365 0
18136 한담 [잡담] 호화군림보에 관한... +3 Lv.41 nightmar.. 05.05.09 416 0
18135 한담 ...... 고무판에 자객이 침입했다!! +15 Lv.62 반주는약주 05.05.09 1,087 0
18134 한담 [추천]강원산님의 수박 +4 Lv.64 友酒 05.05.09 396 0
18133 한담 [추천] 구라 대마왕의 레인-가넷 +3 Lv.14 취검取劒 05.05.09 345 0
18132 한담 [강추]13. 태풍을 몰고온 바람같은 사내의 일대기 ^^* +5 Lv.8 비오는언덕 05.05.09 834 0
18131 한담 연애무협좀 추천 해주세요 +7 Lv.32 狂虎 05.05.09 590 0
18130 한담 종횡무진 내용중 의문사항...? +6 꿈먹는바버 05.05.09 446 0
18129 한담 [강추] 가넷님의 레.인. +8 Lv.1 무한도황 05.05.09 413 0
18128 한담 영화배우 설경구, 작가전업(?) +4 Lv.1 전전긍긍 05.05.09 880 0
18127 한담 [추천]성검무적!! +4 Lv.10 Wind.. 05.05.09 831 0
18126 한담 이벤트가 강호정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7 Personacon 금강 05.05.09 411 0
18125 한담 '검기무(劍器無)'를 아시는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1 신손겸 05.05.09 512 0
18124 한담 작연, 권용찬님/ 철중쟁쟁 강,강,강추입니다. +2 Lv.53 우매자 05.05.09 349 0
18123 한담 마인왕 연재 시작합니다 +1 Lv.79 창술의대가 05.05.09 200 0
18122 한담 게임소설에 새로운 보배 B.o.V +6 Lv.35 GreenTea.. 05.05.09 453 0
18121 한담 글 추천좀 해주셔요 +6 Lv.1 암오 05.05.09 268 0
18120 한담 [부탁] 악중선 작가님의 소용녀와의 사랑!! +6 Lv.5 고귀한 05.05.09 358 0
18119 한담 촌각대협 +4 Lv.99 드폰 05.05.09 338 0
18118 한담 후힛~불패지존 이벤뚜 당첨됐어요~ㅎㅎ +23 Lv.1 벗은곰 05.05.09 304 0
18117 한담 [Re광고]소설연재-단편공모-전음으로 죽다 +5 Lv.1 토끼똥 05.05.09 237 0
18116 한담 [광고] 단편공모 - 전음으로 죽다 +17 Lv.91 mr***** 05.05.09 406 0
18115 한담 가인님의 남아일생 +4 Lv.1 루민(淚民) 05.05.09 592 0
18114 한담 [추천] 뮈제트 아카데미 +2 Lv.87 케너비스 05.05.09 445 0
18113 한담 [추천] Go!판타지란의 Seer +2 Lv.18 o마영o 05.05.09 630 0
18112 한담 아직도 절대무적(금시조)을 안보신분들... +9 Lv.1 대숲골바람 05.05.09 592 0
18111 한담 전음으로 죽다 어제 편을 보면서 좀 생뚱맞은 의문... +31 Lv.21 다라나 05.05.09 814 0
18110 한담 다시 돌아왔음을 고함... +2 저만치먼나 05.05.09 326 0
18109 한담 [추천] 무협을 보는 당신 무엇을 꿈꾸는가? +6 Lv.87 열혈마왕 05.05.09 610 0
18108 한담 [추천] 한사람의 끊임없는 노력...절대무적 +1 Lv.87 열혈마왕 05.05.09 292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