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05.06 18:36
    No. 1

    오디하고 칡 빼고는 모든것이 모르는것들;;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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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05.06 18:37
    No. 2

    아 개구리는 먹어봤는데;;쫀득쫀득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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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작약
    작성일
    05.05.06 18:39
    No. 3

    개구리는 바삭하게 구우시면 아삭아삭 합니다....-_-;;
    여러가지 요리비법이 존재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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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듀크옹
    작성일
    05.05.06 19:10
    No. 4

    개구리 굽히는 냄새에.......OTL

    혐오식품은 체질적으로 싫어해서 눈도 안줬는데,
    예전에 유명한 짱께(?) 하우스에서 거하게 코스요리를 먹다가
    후식(주방장특식)으로 나와서 한번 먹어봤지요.

    특이하게도 뒷다리만으로 튀김요리형태로 나왔는데
    닭다리 튀김과 흡사한 고소함이 있더군요.
    그 덕분에 부장님(주방장)께 팁을 좀 드려야 했던 기억이....
    물론 식용개구리였구요.

    그 이외에도 뱀 빼고는 다 먹어봤군요.
    초딩시절에 뽐삐(?)라 불리는 것도 씹어본 기억이 나네요.
    덕분에 오늘 첨으로 뽐삐라는 걸 알게 되었구요.

    아무튼 옛기억이 솔솔 나는 즐거운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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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대서비
    작성일
    05.05.06 19:24
    No. 5

    제가 21살인데... 전 어머니 아버지께 듣던 얘기들이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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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한없는세상
    작성일
    05.05.06 19:36
    No. 6

    개구리랑.. 뱀이랑 뽐삐빼고는 다 먹어본듯.. 이제 17살인데..너무 늙게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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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벗은곰
    작성일
    05.05.06 20:22
    No. 7

    음....저도 21살이건만......

    부모님들께 듣던 얘기라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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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스피드워커
    작성일
    05.05.06 21:49
    No. 8

    오~~~저도...많이 먹어봤다는...^^;
    꿀밤하고..개구리..가재빼고는..다먹어봤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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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작약
    작성일
    05.05.06 21:49
    No. 9

    대략 공기맑은곳에 사시는 분들은
    엥간한건 다 먹어보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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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대서비
    작성일
    05.05.06 22:02
    No. 10

    ㅋㅋㅋ 작약님 엥간한건~ 강추
    엥강한건... 오랜만에 듣는말입니다... 옛날 어른들은 참 많이 쓰시던
    말투인데 요즘 듣기 힘들었던 말~
    엥간하믄 공부좀하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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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호두나무
    작성일
    05.05.07 00:36
    No. 11

    참마는 부침개 만들때 갈거나 다져서 넣으면 감질맛과 질감을 높여줍니다. 맛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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