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접하는 문피아.

 

처음이라 그런지 미숙하고 적응이 안되는 부분도 많네요.

 

저는 모바일로 들어와서 그냥 글들이 있길래 아무 생각 없이 홍보글을 올렸지 뭡니까.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르 듯.

 

문피아에 왔느니 문피아의 법을 따라야 하는 데 처음이라 뭣도 모르고

 

마구잡이로 달려들었네요.

 

다음부터는 규정에 대해서 더 철저히 살펴보고 왠만하면 컴퓨터로 들어오도록 해야겠네요.

 

이것도 연재를 하다가 벌어진 에피소드니까 여기 올리는 거 가능 하겠죠?

 

아니라면 빠른 자삭하겠습니다.

 

[정주(丁柱)]

괜찮을거에요 ㅎㅎ
모바일로 접속 하실 때도, 앱 말고 인터넷으로 직접 들어오시면, 컴퓨터로 접속할 때와 다르게 또 다른 면모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휴대폰을 연재를 하시다니 ㅎㄷ

[[탈퇴계정]]

노트북을 옆에 두고 켜기가 귀찮으니까 자꾸만 휴대폰에 손이 가네요. ㅎㅎ

[사.라다]

환영합니다! 저도 여기 온지 넉달정도 되어가는데요, 글쟁이들에게 참 좋은 환경이랍니다.

[[탈퇴계정]]

저도 적응하면 참 편하다고 느끼겠죠?

[유화.]

응원합니다! 건필하세요^^

[[탈퇴계정]]

감사합니다~

[가가라]

저도 이제 한달 되었는데 무협판타지에 열정을 가지신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