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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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유생
- 05.05.02 13:3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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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릴라GK
- 05.05.02 13:3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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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릴라GK
- 05.05.02 13:38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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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AnotherD..
- 05.05.02 13:4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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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AnotherD..
- 05.05.02 13:4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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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Wind..
- 05.05.02 14:0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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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左手刀
- 05.05.02 14:1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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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AnotherD..
- 05.05.02 14:1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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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반주는약주
- 05.05.02 14:1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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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유운권
- 05.05.02 14:2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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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墮落天使
- 05.05.02 14:25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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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연자
- 05.05.02 15:0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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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한없는세상
- 05.05.02 17:0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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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o마영o
- 05.05.02 17:28
- No. 14
가끔은 이런 기연을 풍자하려고 하는건지 아님 약간의 차별성을 두려는
건지,, -_- 쥔공이 방부제 처리된(?) 노인한테 절을 안하는 경우가 있는데
전 '헉,, 이러다 쥔공이 죽고 새로운 등장인물이 등장하나;;' 라고 생각할
찰나, 쥔공이 절을 생략하고 비급을 잡아가자 노인이 먼지가 되면서,,,
"클클클,,, 네 놈이 제자백가에 물들은 서생 놈 마냥 나에게 절을 했다면
독이 어쩌구 저쩌구 해서 죽었을 것이나 하늘아래 거칠것 없는 이몸의
제자라면 너같이 충분히 오만해야만 마땅하다." 라는 쪽지가 나타나는;;;
옛날에 본 소설인데 제목은 기억안나지만; 신선하다기 보다는 황당한
느낌이 들었던 걸로 기억됩니다. -0-;; -
- Lv.14 高礎(고초)
- 05.05.02 17:3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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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추혼수라
- 05.05.02 19:55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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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신검환마
- 05.05.02 21:0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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