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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스따일은- 초일같은 쓰따일 이고..음

두번째는 - 낭인무적 , 광풍무 쓰따일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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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무공이 강해야 한다는 거에는 모두들 같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 딴지같지만, 저는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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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요 -_ -;; 쭈욱 약한고 주위사람들이 강한것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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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용대운님의 군림천하는,, 이경우에 모두 포함되지 않죠,,

처음엔 최약으로 출도 했다가,, 최대한 머리로 시간을 끌고,, 그냥 넘어가다가,, 나중에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자신이 기연을 찾아 헤매다가,, 결국은 또다른 조사의 기연을 얻게되는,, 우연이지만,, 필연적인,, 꾀나 멋있는 기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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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도 꼭 주인공이 최강이어야 한다는 생각은 아닌데.....

그냥 어디가서 맨날 쥐어터지지 않는 정도만 되면;;;;ㅎ
즉, 동네북만 아니고....어느정도 강하다면~

아니면 뭔가 특출난 것이 있어서 함부로 못대하게 하는 쥔공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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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히려 어설픈 기연으로 강해지는 것 보단 약한게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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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나 소설이나 능력있어야 여자가 꼬이는건 당연지사...
역시 백면서생보단 변강쇠가 낳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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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자여 그대 이름은 신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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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그렇게 무공이 강하지 않아도 재미있는 소설은 많은데..;;
[딴소리;; ㅋ ]
임준욱님의 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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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강하지 않아도 된다고 보는데요.

단, 무공에 비견되는 합당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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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정기...위소보는 허구헌날 거짓말에 사기나 치고 둘러대며 상황모면하죠.ㅎㅎ 유일하게 제대로 할줄 아는 무공. 신행백변-경공:들키면 도망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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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런건 아니지만 무조건 강한 주인공은 별로 매력이 없어요.
또한 한번도 지지 않는 주인공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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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인공의 무공보다 성격 마음 등을 보는데요 ^^
무공이 고강하진 않아도 의젓하고 멋진놈을 좋아한답니다~
꼭 강해서 싫어하는건아니고 쎄다면 그에 따른 책임감이 있는 주인공을 좋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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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첨부터 강해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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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첨부터 강하거나 점점 강해지는 종래엔 무적이 아니라면 (전 큰 스케일에 맞추어 엄청난 반전을 즐겨봅니다. 그러니 반전의 최대 보스는 최강이겠죠?) 그저 그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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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성장형이 좋아요.
제로에서 시작해서 무한대로 가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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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강함은 상대적 강함이죠^^
와**님 글의 주인공이나 액스트라들은 천년내공은
기본으로 하고 무슨 황, 왕들이 그케 많게 나오는지...
하지만 잘짜여진 책들은 이런 황당한 고수들은
많이 안나오죠..제가 말한 강함이라 소설속의 강함 즉
강기만으로도 엄청나게 강한 주인공(다른 먼치킨소설에서는
일류밖에 안되지만) 책에 나오는 악당들보다는 상대적으로
강한 주인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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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표무적의 우이 같은 주인공을 좋아합니다.
무공면에서는 단연 으뜸이지요. 하지만 함부로 무공을 남발하지 않고 사람 같은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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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적당히 강하면서.. 인간성 좋고.... 가끔 확 돌아버리는 성격이면 더 좋고... 쿨럭...

여잔 많이 꼬일수록 좋죠....

....... 뭐냐!!!!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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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호위무사에서 사공운 같은 주인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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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강해야합니다. 솔직히 약한주인공이 어디있어.- -

강한것이 무공이든, 언변이든, 인맥이든..

와장창강해서 애들을 다 때려 뿌수거나!

말빨로 혼을 빼놓거나!

'횽아~'를 외쳐서 애들을 혼내주거나!

아무튼...이런식으로 나가서...절세미녀를...+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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