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무공이 강해야 한다는 거에는 모두들 같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같은 주인공에 어떻게 무공을 포장해야만
맘에 드는 주인공이 될까??
일단 제가 맘에 안드는 주인공 유형은 초반에 기연을
얻어서 출두합니다.. 헌데 어중간한 액스트라 악당에게
깨져서 다시 기연을 얻어서 강해집니다..하지만 완전히
강해지진 않고 여운을 두고 조금씩 조금씩 강해지다가
마지막권에서 주연급 악당에게 다시한번 깨지고 누군가가
남겨둔 최후의 심득을 얻어서 결국은 이기게 됩니다
이런 유형의 글들이 아마 대부분일거라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인기비결인 작가의 주인공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첫째-- 끊임없이 강해지는 유형
무공자체의 변화는 별로 없지만 노력과 깨달음을 통해서
끊임없이 강해진다,, 여기서 중요한건 주인공은 한번도 지지않고
강해진다 왜냐고?? 그건 주인공이 이길정도로만 악당들이 등장
하기 때문,,,,대부분의 소설의 설정이 이런다고 생각하면 될겁니다
둘째--- 아예 출도 할때부터 최강이었다
이경우 첨부터 주인공이 너무 강해서 조금 식상할수 있지만
주인공이 강하다는 분위기를 풍기지 않고 악당릉 띄워주면서
주인공이 강하다는 인식을 하게 된다 하지만 알고 보면 주인공은
첨부터 젤 강했던 거여~~
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