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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極樂錯夢] " 그림자 호수 " 가 생각나다.

Comment ' 7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05.04.29 22:04
    No. 1

    그 작가님이 제대하셔서 그림자 호수도 완결을 내셨고,,, 후속작인
    칠점권뇌량회도 쓰셨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夢戀
    작성일
    05.04.29 22:04
    No. 2

    " Donde Voy " (돈데보이 : 영어 - Where i go : 의역 - 나는 어디로 가나요?) 로 80년대 후반 우리나라에서 샹송에 관심을 갖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Nana Mouskouri(나나 무스쿠리) 의 " PLAISIR D′AMOUR " (사랑의 기쁨 혹은 사랑한다고 말해줘) 입니다.

    얼마전 한국인이 뽑은 샹송 50곡에 포함된 곡이 " PLAISIR D′AMOUR " 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괴도x
    작성일
    05.04.29 22:39
    No. 3

    ㅎㅎㅎ 저도 요즘 고무판 리플다는 재미랑 나루토애니 보는 재미에 살지요.(우웃~~~ 사스케. 네... 네가 배신을 때리다니....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드폰
    작성일
    05.04.30 00:13
    No. 4

    그림자 호수 도 하나의 분위기를 이끌었지요..
    좋은 작품이구요.
    지금쓰고 계시는 칠점권뇌량회도 좋습니다.
    역시 샹송을 들을때 마다 귀가 편하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카시아
    작성일
    05.04.30 01:27
    No. 5

    그림자 호수 정말 잼있게 보았죠 무한역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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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5 무량상인
    작성일
    05.04.30 02:08
    No. 6

    그림자 호수 완결 나왔나여? 몇권이 끝이죠? 책방에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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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夢戀
    작성일
    05.04.30 02:26
    No. 7

    6권 완결이라는데 저희 집 근처의 책방 5군데에도 모두 없답니다. 에효..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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