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흠,, 케너비스님 이시군요..;; (후다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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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추천을 하지만서도 무한추천교의 흥함이 꼭 좋지만은 않다는...... 저두 몇일밤을 2시에 잠이 드는 읽기 강행군 끝에 겨우 N들을 지워나갔는데 갑자기 들어오는 추천글에 선호작 추가하러 가보니 또다시 분량의 압박이....... 이런 보물같은 글들이 읽혀지지 않고 추천도 없이 이 많은 분량이 될때까지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면서 눈이 충혈되 간다는 비극적 이야기...
좌은님..어디가셈?? 님도 남말 할 게 아녜요. 빨리 안올리시믄 맨 아래로 내려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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