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열흘정도 사이에 선호목록에 올린 글이 수십개..
연담란의 추천들을 보고 흥미 돋으면 일단 선작시켜놓고 읽어나가서
줄이고 남은게 16개..
갑작스런 증가에 감당하기가 힘들군요.
골라놓고도 아직 제대로 못본게 4개..
봐야지 하고 마음먹어놓고 있는데 이전의 선호작들에 뜬 무수한 N 자들..
그래서 또 하루가 넘어가고..
봄이라 작가님들이 필 받으셨나..(치마바람에 억장이 무너져서..)
너무 좋은글들이 넘쳐나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최근 열흘정도 사이에 선호목록에 올린 글이 수십개..
연담란의 추천들을 보고 흥미 돋으면 일단 선작시켜놓고 읽어나가서
줄이고 남은게 16개..
갑작스런 증가에 감당하기가 힘들군요.
골라놓고도 아직 제대로 못본게 4개..
봐야지 하고 마음먹어놓고 있는데 이전의 선호작들에 뜬 무수한 N 자들..
그래서 또 하루가 넘어가고..
봄이라 작가님들이 필 받으셨나..(치마바람에 억장이 무너져서..)
너무 좋은글들이 넘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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