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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님 말씀대로 일이 추진되고
성사되면 ㅎㅎ
그게 바로 무림인이 되는거죠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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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엽청에 동파육은 한국에서 자주 먹다보니 -_-a

어디더라? 고비사막 근처... 라싸였나? 그 언저리에 '란마 1/2'에 나오는 주천향도 있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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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중국...가보고 싶기는 한데...저정도 코스면 비용의 압박이 상당할겁니다.

한....3~400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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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눠서.. ^^
오호~~
차라리 코스 정해서 저렴하게 도막낸 다음
연중 릴레이 행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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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혹시.... 누군가는 기연(?)을 얻을지도..
음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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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가는데 돈 그렇게 많이 안듭니다...100만원안밖에서 해결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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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작가님들 중에 몇몇분들이 일년에 한번씩 중국에 가시는데, 9박10일 일정으로 200정도 든답니다.(패키지가 아니라 가이드를 동행하고 갈 수 있는 비용입니다. 한 10명 정도 모이면 가능하다더군요.)
거기다 개인적으로 써야하는 경비와, 위에 나온 곳곳을 다 다닐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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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항주에 3박 4일인가 다녀오셨는데, 1급 호텔 숙식, 발맛사지 2회 기타등등 아주 서비스 듬뿍 받고 30 몇만원인가 주셨다더군요. 그런걸 생각하면 패키지보다 개인 가이드 동행이 얼마나 비싼지가 짐작이 갑니다.

친구 말로는, 3-4백 정도면 창주 같은 깡촌에서는 1년정도 체류가 가능하다던데... 역시 가이드 비용이 비싼가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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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같은 곳은 배낭여행..쿨럭..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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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이동하는데 차비가 많이 들어서 배낭여행이라도 생각보다 비싸다고 들었어요..
땅떵이가 크잖아요
전 멕시코여행때 지방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데 제일 많이 걸린게 18시간 동안 버스로 이동 ..크..............그냥 죽었답니다.(속도가 100 이었음 넘어가면 경고등이 켜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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