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란 보는 관점에따라 흥미가 있을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잇기 때문에 제가 감히 뭐라 할일은 아니지만 .....굳이 문학성을 들먹인것은 시가 많아서가 아님니다...여타의 작품들과 비교해 봣을때 그 표현 수단이 적절하여 지나치게 과잉되지 않고 인물의 심리가 비교적 잘 표현되여 잇다고 봤기 때문입니다...제가 무협지를 근 30년 본것 같은데 재밋는 무협은 많이 있었지만 더불어 감동을 주는 무협 소설은 많지 않앗던것 같습니다...저는 이작품이 그러 하기를 바라는 소망에서....응원하고 싶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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