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에서 러쉬 출판본을 봤습니다. 1권을 누가 빌려가버려서 못봤지만..
그런데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ㅡㅡ;;
러쉬 껍데기 보고 순간 아동소설. 조금 높여서 하이틴소설이 생각나버렸다는..
울긋불긋한 천연색들속에 옅은살색인지 옅은분홍인지 모를 책이 있더군요.
제목을 보니 러쉬..문양은 좋은것 같았는데 색깔과의 조화가 영...
그래도 재밌다고 추천하고 왔습니다.
표지때문에 적게 보는 일이 없어야할텐데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책방에서 러쉬 출판본을 봤습니다. 1권을 누가 빌려가버려서 못봤지만..
그런데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ㅡㅡ;;
러쉬 껍데기 보고 순간 아동소설. 조금 높여서 하이틴소설이 생각나버렸다는..
울긋불긋한 천연색들속에 옅은살색인지 옅은분홍인지 모를 책이 있더군요.
제목을 보니 러쉬..문양은 좋은것 같았는데 색깔과의 조화가 영...
그래도 재밌다고 추천하고 왔습니다.
표지때문에 적게 보는 일이 없어야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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