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전개가 참 좋죠?...^^ 아주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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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음악 제목이 뭐죠?? ㅎㅎ 겸연쩍지만.. 클릭한순간 글보다 음악에 더 바져버렸다는 ㅎㅎ 제목을 좀 알고싶네요 ^^.. 부탁드립니다 ^^
" Donde Voy " (돈데보이 : 영어 - Where i go : 의역 - 나는 어디로 가나요?) 로 80년대 후반 우리나라에서 샹송에 관심을 갖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Nana Mouskouri(나나 무스쿠리) 의 " PLAISIR D′AMOUR " (사랑의 기쁨 혹은 사랑한다고 말해줘) 입니다. 얼마전 한국인이 뽑은 샹송 50곡 중 '13번째인가? 14번째인가?'에 포함된 곡이 " PLAISIR D′AMOUR " 랍니다.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목숨걸고 밀입국하는 사람들의 슬픔을 노래한거라죠?(출처 -스펀지-)
흠, 흠. 왜 다른 곳으로 빠지는 것입니까...? '소요만혼', '혼원무벽'에 빠져야 할 것을... 쯧 쯧 ;; ㅋ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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