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웃긴 글은 아니에요..
좀 진지하다고 해도 되겠구요.
감동적이기도 하구요..
작가님이 쓰실글을 다 읽고 판단하는건 아니지만..
또..현실성이 있다고 해야 할까요?..
^-^ 모든분들이 재미있다고 생각할수는 없겠지만..
안보신 분들은 한번쯤 읽어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꺼라 생각해요
글을 몇편읽어보니 집중이 쫙되면서 상황이 머리에 그려지는거 보면 글솜씨는 추천글이 상당히 많이 올라올만한 글이지만..
개인적으로 쥔공이 어린나이에 단지 안배웟단이유로 반말찍찍하는건 무조건 제외시키는거라 -.ㅋ 물론 나이먹어서 자존심땜시로 반말사용하는건 그러러니 하고 이해가 가지만 꼬맹이가 아무나보고 반말하는건 도전이 안읽어지더라구요..그래서 전 초반에 몇편읽고 포기..
그래도 상당히 많은분들이 추천글올리시는거보니 상당히 재미는잇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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