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절대무적.. 을 기다리며 오늘 하루를 보내는군요.
한번 읽기 시작하니 끈을수가 없어서 끝가지 읽고나니.
마지막에 작가님이 주시는 희망의 말씀
다음편은 저녁에 올려주신다는 말씀..
그말씀만 믿고 지금까지 기다리면서 절대무적 한번 두번 클릭하고..
심심하기도 하니 한번더 읽어보고.. 두번읽어보고..
인상적이던 장면 한번더 읽으며 눈물고이고.. ㅜㅜ
(제목과는 달리 정말 감성적인 장면이 많습니다.
조금 어두운 면도 없지않아 있지만. 그건 차차 나아지리란생각.)
지금 한편더라는 말씀만 믿고 계속 기다립니다.. ^^
아직 하루가 더 지나지 않았으니 곧올라오리라 믿습니다. ㅋ
참 아직 절대무적 읽지 않으신분 . 물론 개인차이는 있을진 모르겠지만
읽고 후회할 만할 글은 절대아닙니다.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현재 저의 최고의 추천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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