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5

  • 작성자
    Lv.47 쌀입니다.
    작성일
    05.04.13 04:12
    No. 1

    크게 다쳐서 요양중이었다...;;;;;(추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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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미련곰탱이
    작성일
    05.04.13 04:39
    No. 2

    백련교의 우사자와 놀고 있었.....으리라는 추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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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새롭
    작성일
    05.04.13 04:45
    No. 3

    어여쁜 꾸냥들과 함께 환락의 유희를 즐겼다~ 는 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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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paseven
    작성일
    05.04.13 04:52
    No. 4

    관심없슴. 처음에는 무척 재미있었는데.......
    요새는 안읽고 있다는... 물론 처음 같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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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희강
    작성일
    05.04.13 04:57
    No. 5

    dada님.. 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은 상관없지만..
    굳이 그런 댓글을 다셔야 하겠습니까?
    씁쓸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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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4 허생ori
    작성일
    05.04.13 05:28
    No. 6

    철웅의 실종은 아마도 부상을 당해 패와 함께 있었던 시기가 아닐까 싶은데 말이죠.
    아무래도 정신적으로도 큰 실의에 빠져있었을테고, 아마 패(원래 철웅) 녀석이 자신의 이름과 함께 살아갈 의욕을 간신히 주입한 기간이 아닐까요?

    그나저나
    제발 사라져 주었으면 싶은 부류의 재등장일 듯..
    저러고선 자기는 다른 글이 세상에서 최고라고 우기죠. -_-;
    그런데 저런 사람들은 자신이 추천한 글을 그 추천때문에
    보기도 싫어진다는 걸 알기나 할런지 모르겠다는..
    글과 작가님의 잘못은 아니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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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벗은곰
    작성일
    05.04.13 05:30
    No. 7

    dada님의 리플을 작가님이 보신다면 상당히 씁쓸하실텐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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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곽철짱
    작성일
    05.04.13 08:39
    No. 8

    아 댓글 안달라했는데
    개념없는 인간이 또잇네
    저런사람볼떄마다 왜캐 답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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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飛天
    작성일
    05.04.13 09:05
    No. 9

    세상에는 왕왕 기존의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머 단순히 제 생각일 뿐이지만요..ㅎㅎ

    음.. 저 질문에 대한 답은
    광팬이라 자처했엇는데 그동안 헛 읽었다는..ㅡㅡ;
    제 생각일 뿐이지만 아마도 우사와 어떤 관련이 있지 않나 싶네요
    그랬기 때문에 주작홍기가 철웅의 손에
    있는 것에 대한 개연성이 있을거 같은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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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운지
    작성일
    05.04.13 09:35
    No. 10

    dada님 노병에 관심이 없다면 아예 댓글을 달지 마시던지...
    꼭 그렇게 작가님과 노병 독자들 기분 나쁠 댓글을 다는 악취미가...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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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연리
    작성일
    05.04.13 10:07
    No. 11

    장철웅이란 이름의 일반 사병으로 전장을 누볐다? 라고 처음부터 혼자 생각하고 이해하고(?) 읽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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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창문너머
    작성일
    05.04.13 13:15
    No. 12

    노병귀환은 정말 멋진글이죠,가장 기다려지는 소설중의 하나구요~~
    글의 수준이 높은만큼 애독자의 수준도 그에 따라갈거구요~
    고무림에 오시는 분들은 다 수준높은 분들인줄 알았는데
    가끔 그렇지 않은 분도 있는거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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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Sprite
    작성일
    05.04.13 14:35
    No. 13

    저도 처음에는 연리님처럼 읽었으나 지금은 허생님의 추측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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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亞理思
    작성일
    05.04.13 15:55
    No. 14

    혁련옹이 패에게서 장철웅의 느낌을 받고서 따라다닐 때 패가 장철웅(이세민)의 존재가 자신의 주인이라는 곳에 알려지기를 꺼리는 면이 있었는데 ..
    아마 그 칠년간 부상을 입고 어떤 어려움에 처해 있을 우사라는 사람이나 그 단체와 어떤 만남이 있었지 않나 합니다. 그래서 패는 그곳의 노예로 남고 이세민은 장철웅의 이름으로 (아마도 패의 부탁으로) 청수곡으로 간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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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열독진인
    작성일
    05.04.13 17:11
    No. 15

    세민(장철웅)은 장철웅(패)이 죽었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나요??
    그래서 장철웅의 이름을 사용해서 청수곡으로 간 것이라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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