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연재란에 있는 jagd님의 글입니다.
한 사냥꾼 '위파우'의 이야기 입니다.
황실의 주최로 인해 사냥 대회가 열리고
그 대회에 온 나라에서 쟁쟁한 사냥꾼이 모두 모여듭니다.
그 안에 '위파우'를 포함해 도합 4명의 사냥꾼이 황제의 명령으로 금지된 숲에 어머니의 심장(?)의 가져오기 위해 간답니다.
숲에서 우여곡절의 겪고 어쩌구 저쩌구 되지만-_-? 어쨌든..
지금까지 읽었던 다른 글과는 약간 다른 형식의 글입니다^^
읽으면서 약간 느낌이 다르달까요?
사실 전 처음에 읽으면서 약간 다른 형식의 글 때문에 위화감이 들기는 했지만
계속 읽다보니 지금은 그만 뒀어면 후회 할 뻔 했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 뭐라고 잘 설명 드리지는 못하겠지만
읽어보면 후회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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