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연재작의 주인공입니다.
루프물이라 거듭된 삶과 죽음에 완전히 감성이 말라버린 무미건조남입니다.
그간 열심히 쓴 글쟁이에게 셀프로 팬아트를 바치는 꼴이랄까요. ㅎㅎㅎ
도구는 갤노트3의 스케치북프로입니다.
전진을 한 사흘 정도 굴리면 저 표정이 나와서 딱일 것 같네용… 잘 그리셨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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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노트... 전 그거 못쓰겠던데요ㅠㅠ
오 제가 상상한거랑 매우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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