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저의 생각인데요...
사랑하는 사람끼리 서로 헤어지던가...
아니면 어쩔수 없이 사랑하는 여인이 죽던가...
아니면 사랑하는 여인이 얼굴이 정말 예뻐서 남자들이 접근하는데
여자는 힘이 없어가지고 큰 방파의 사람들한테 강간 당한다음 자결 -ㅅ-!!!!
크으......... 이런 소설들 읽으면서 책을 던저버리고 싶은 마음이...=ㅅ=.....
도대체 왜 한순간의 재미(?)를 위하여... 이렇게 여자 케릭터들을 희생해야 합니까?( 그러면서 계속보는 내자신을 어쩔수가 없군요..크읔..)
이런 작품을 꾀나 많이 봐서 이제는 소설을 보다가 주인공여자한테 접근하는 남자들만 보면 울컥! 하는 마음이 생겨버리고 과연 주인공 여자는 헤어지는 건인가... 하는 생각 먼저 드는 제 자신이 알수가 없군요... 흠...
하여간! 한순간의 재미(?)를 위하여 여자케릭터를 희생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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