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밑에서도 하윈지님의 글에 밝혔듯이 비도문, 전혀 그런
종류는 아닙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 스타일이 바로
그런 것입니다~

무협은 고전 이야기이지만 저의 무협은 헌대의 사랑을
많이 가미 했다는!^^

칫! 결국 홍보만 했네...*^^*

찬성: 0 | 반대: 0 삭제

ㅎㅎㅎㅎㅎ 갑자기 옛날 무협지 시절이 생각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아.. 저도 진짜로..-0-
그런 내용 나오면 책을 접고 싶은 생각이 무럭무럭,,-_-;;

찬성: 0 | 반대: 0 삭제

저랑 비슷한.. ㅡ_ㅡ 막 속에서 울컥울컥하는.. -_- 그래서 책덮은게 몇번있다는..

찬성: 0 | 반대: 0

여자캐릭터의 희생은 한순간의 재미를 위한 사건이 아닐텐데요..;

찬성: 0 | 반대: 0

약육강식의 전형적인 표본입니다.
약하면 잡아먹히는....

찬성: 0 | 반대: 0

왜 나하곤 반댈까? ^^:;

찬성: 0 | 반대: 0

홍홍.... 전 더 재미있던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전 히로인자체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히로인이 있어도 재밌는 소설에서 히로인이 강간당하고 죽는다던가 하면 정말 화나더군요. 책 집어던질 만큼요..
정말 그런건 짜증나고 화나고 볼마음 뚝 떨어짐

찬성: 0 | 반대: 0

전 그럴떄마다 작가를 죽이고 싶은 마음이;;;

찬성: 0 | 반대: 0 삭제

저는 그럴 때...
시점을 바꿔봅니다... ㅋ
히로인을 건드리는 망나니 정파 후기지수로 ㅋ
꽤 음흉하군... 쿨럭!

찬성: 0 | 반대: 0

지금 작연란에 연재되고있는 임이모님의 해적왕....
이거 첨에 여쥔공이 강간당하는 장면이....ㅜㅜ
그거 보고 계속 맘이 걸리드라고요;;
안볼까 하다가 지금도 계속 보고있다는 ;;

찬성: 0 | 반대: 0

;;;;;; 그렇게 치면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을때 자꾸 그러시진 않으신지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