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Lv.26 하가네
- 05.03.30 20:59
- No. 1
-
- 武林狂
- 05.03.30 21:01
- No. 2
-
- Lv.26 하가네
- 05.03.30 21:01
- No. 3
-
- Lv.1 남궁훈
- 05.03.30 21:02
- No. 4
-
- 각개격파
- 05.03.30 21:03
- No. 5
-
- Lv.76 映眞
- 05.03.30 21:26
- No. 6
-
- Lv.4 임재영
- 05.03.30 22:34
- No. 7
제 생각은 조금 다르네요 ^^*
출판을 생각 않하는 글은 각 편에 비중을 둔 재미로 충분합니다.
그런데 한권 단위의 이야기가 된다면 말이 달라지죠? ^^*
일단 서두에서 말을 꺼낸 이야기가 후미에서 끝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엔 독자분들은 어리둥절해 하죠.
이 이야기가 왜 나왔을까? 개연성이 없지 않나?
작가가 잔머리 굴려서 만든 복선이지만..
한권분량을 보기전에는 그것을 알지 못하고..
솔직히 욕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로 '이거 필요없는 부분 아닌가요? 쓸모 없는 부분이 있네요.'
등등이 대표적이죠.
이것이 권단위와 편단위의 차이입니다.
그런것은 어쩔 수 없이 리플을 달아 답변을 줘야 하죠.
물론 주제를 놓고, 이야기를 풀어가는 형식은
서양방식이라고 하지만..
때론 흥미를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니까요. -_-;;;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