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화군림보 2권을 나가면서 뭔가 부족하다싶은 생각에 전격적으로 수정에 들어갔는데, 며칠 후로 기약을 한 시간이 오늘로 끝이군요. 나름대로 고민도 좀 했고, 재미난 얘기를 쓸라했는데 그게 쉽지 않아요.
네네, 쉬는 김에 술만 마셨다고는 못하죠^^;;
아무튼 약속 못지켜서 죄송합니다.
일단 이권 초반부를 잡았으니 낼부턴 다시 달릴 수 있을것 같네요. 기다리셨던 분들께는 죄송하기 그지없습니다.
읔, 설마 기다리지도 않으셨다고요?
그럼 제가 넘 슬퍼집니다!!!!
낼 찾아뵙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양주에서 고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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