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축분 하나 없이 용감하게 연재를....

겁도 없이 덤벼들었습니다.

이게 과연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자신만 믿고 겁없이 덤벼들었는데...

나중에 독자분들에게 욕은 먹지 않을지...

그러나 자신감 하나로 스토리 라인 꽈악...

그래서 과감하고 무모하게 시작했는데...

저 같은 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만 무모한 건 아닌지...한숨이 푹푹...

매일매일을 쉴 틈 없이 잡생각없이 글만 쓰고 싶어서...

사작했습니다.

그런 용감한 분이 계실지... 있다면 힘이 될 텐데...ㅠ.ㅠ

[[탈퇴계정]]

제가 그렇습니다 ..

[[탈퇴계정]]

용기를 가지세요.

[고룡생]

고맙습니다....

[키르슈]

음? 비축분이 뭔가요? 먹는건가요? 먹을거를 쌓아두면 안되요

[고룡생]

ㅋㅋ

[[탈퇴계정]]

파이팅~~

[김창용]

저도 비축분 없이 유료연재 하고있습니다.
시작 할때는 그래도 4일분량을 가지고 했는데, 어느 순간 없네요. 그래도 이젠 익숙해져서 괜찮네요. 매일 아침9시부터 시작해서 빠르면 오전11시. 늦으면 오후4시경에 한편이 완성 됩니다.
단, 따로 하는 일이 없어야 수월할겁니다.

[고룡생]

ㅎㅎ용감하시네요... 파이팅 하세요~~

[orMyo]

오늘부터 저도 그렇습니다... 후후후...

[고룡생]

후아... 생각보다 많아서 힘이 됩니다~~
오늘 연달아 두 편이나... 휴우... 용량은 적지만...^^

[wanss]

비축분 잔뜩 가지고 자! 오늘 부터 연재를 해야지! 라고 해서 지금까지 해왔지만.... 눈 녹듯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더군요. 거기다 지금은 연참대전 중이라 하루하루 죽어나갑니다 ㅠ

[고룡생]

ㅎㅎ 힘내십시오~~

[매일글쓰기]

비축분 없어요 `-` 글쓰면서 비축분을 가져본 일이 없어요.

[고룡생]

후우~ 대단합니다! 파이팅!!

[엘리사노]

비축분을 만들면 오히려 올려버리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차라리 비축분 없이 올리죠... 아하하

[고룡생]

맞는 말씀~~!!

[싱싱촌]

비축분은 기본 중의 기본이죠.
책 반권 이상의 여유분은 항상 확보하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

[고룡생]

취향 차이와 비슷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