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나의 판타지 베스트5

1. FEEL - 초 (작가연재란)

   전쟁의 불씨로 인해 비극이라면 비극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로..

   우울한 분위기를 거의 느끼지 못한.. (단점인가..;;>?)

   아무튼.. 주인공의 통쾌하다면 통쾌한 성격으로 읽는 글..;;

   무겁지도.. 그렇다고 심하게 가볍지도 않는.. 글.!

2.종횡무진 - 송현우 (현실에서 무림으로 들어가는.. 퓨전성격인 판타지.)

   자신의 읽고 있던 책 속으로 들어가 겪는 내용..

   그러므로.. 주인공은 미래를 안다. 그러나 내용은 변하기 시작하는데........

3. 클라우스학원 - 카이첼

    마법서 이드레브(제목이 맞나..??)  작가님의 작품..

    (개인적으로.. 이드레브를 재미있게 봐서.. 보는 글..

     마법서 이드레브를 재미있게 보신 분들이라면.. 무난할 듯.. ;;)

4. 다이의 에르마노 - 김남형

    아기자기한 분위기에 형제애를 느낄 수 있는.. (난 형제가 없는데..? ;;) 글

    현재까지 글 전체적인 분위기가 왠지.. 따뜻하단 느낌?..

    다이 삼형제의 이야기 !

5. 철인 - 김대산

    이것도 .. 무림으로.. 한 사람의 몸으로 들어가는.. 퓨전.. 판타지?

    역사적인 요소까지 포함된.. 주인공 철인무적의 거침없는 행보!!

    

에휴.. 진짜 쓰기 어렵네.. ;;;... 이상 5작품 추천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