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김운영님의 투마왕
여타 판타지와는 다른 검령시스템을 도입!
퓨전판타지틱하지만 여타 퓨전판타지와는 다른 색다름!
무적의 주인공이지만 무공을 쉬지않고 연마하는 열정!
더불어 검령이 된 리히나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사랑의 힘!
2.초님의 feel
박진감과 흥미진진함이 돗보이는 정통 판타지 액션의 대표주자!
파라얀의 거침없는 말투와 그 속에서 숨쉬는 가슴뭉클하게 하는 인간미!
동생과 한여자를 두고 삼각관계를 엮고 거기다가 동생과 싸움까지 붙이는
작가님의 잔인함!-_-;;;
3.김남형님의 다이의에르마노
카이, 라이, 다이의 끈끈한 형제애와 루핀을 둘러싼 가족애!
다이의 거침없는 솔직함과 순수함에 빠진 친구들과의 우정!
각성을 앞두고 점점 더 알 수 없는 미궁으로 빠지는 다이의 힘!
4.송치현님의 세티스전기
독특한 발상에 더욱 더 재미있어 지는 글!
돌연변이 드워프로 태어나 외로움에 흐느끼고 그 외로움을 대장장이 일과 배움으로써 승화시키는 세티스를 향한 연민!
5.가프님의 닥터와와이번
역시나 독특한 판타지관으로 새로운 맛을 주는 판타지!
최첨단 시설을 경험하던 의사가 의료시설이 없는 극악한 곳에서
펼치는 의술!
또 그로인해 벌어지는 의사로써의 좌절,하지만 포기하지않고
자신의 동료를 살리기위해 떠나는 모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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