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는 글인데...
약 20회 정도 연재된 것 같구요.
방대한 스케일과 치밀한 구성이 돋 보이는 글이랍니다.
주인공이 지명산(?)인가를 떠나면서 남긴 말은 아직까지도
생생하게 남는 군요....
아직 주인공의 생생한 활약이 없어서 조금 아쉬운 감도 있지만
아쉬운 만큼 기대도 커져가는 이 느낌....
추천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는 글인데...
약 20회 정도 연재된 것 같구요.
방대한 스케일과 치밀한 구성이 돋 보이는 글이랍니다.
주인공이 지명산(?)인가를 떠나면서 남긴 말은 아직까지도
생생하게 남는 군요....
아직 주인공의 생생한 활약이 없어서 조금 아쉬운 감도 있지만
아쉬운 만큼 기대도 커져가는 이 느낌....
추천합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