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아홉 분께 고합니다.
1. [수]설화님 <11/28>
2. F5님 <12/18>
3. 또또님 <12/29>
4. 청천은하수님 <2/5>
5. 쓰레받이님 <2/11>
6. 재희님 <2/14>
7. 나르사스님 <2/22>
8. 천장님 <2/25>
9. 龍輝님! <2/26>
고맙습니다.
상기의 아홉 분께서는 제가 金大山이라는 새로운 필명을 걸고 고무판에 처음으로 [철인]의 연재를 시작했을 때 추천 글을 통해 많은 분들께 소개를 해주시고, 또 크게 격려를 해 주신 분들입니다.
님들의 추천 글은 제게 정말 커다란 동기부여와 응원이 되었습니다.
고마운 님들께 작으나마 보답의 의미로 이번에 출간되는 [철인(청어람)] 1, 2권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대로 쪽지나 메일로 주소와 전번 그리고 실명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차주 말경 책을 일괄 배송할 예정이니, 늦어도 그 때까지는 소식을 주시기 바랍니다. 더 늦으면 없습니다.^*^)
<덧글>
위의 아홉 분 외에도 복수추천이나 댓글을 통한 추천으로 격려 해주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 분들과, 또 미흡한 제 글을 꾸준히 읽어 주시고 매회 댓글로 격려해주시는 모든 독자님들께 충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든 분들께 일일이 인사를 드려야겠으나, 제가 고마움을 표시할 방법이나 여력이 넉넉하지 못하여 우선은 연재한담을 검색해서 단독(성)추천을 해 주신 분들을 먼저 선별하는 방법을 택하게 되었으니, 이 점 너그러이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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