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한번 하고 이번이 두번째 자추입니다.
스스로 얼굴이 빨개질정도로 창피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저는 제 소설을 많은 분들이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선천적(?)으로 리플을 좋아하는 인간이라...
리플이 많이 달릴수록 행복해하는 약간 싸이코 기질이 있기도 합니다만...
어쩌겠습니까...
저는 제 소설을 많은 분들이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제 소설의 주제는 만약 엄청난 힘을 가진 마왕이 현대... 즉!
지금 21세기에 강림하면 어떻게 될까? 입니다.
추가로 할말은.. 절! 대! 로! 먼치킨이 아닙니다.
자세한 네타는 첫번째 자추에서 많이 했지만...
이번에는 네타를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간략하게 소개하도록 하죠...
주인공만 소개하겠습니다.
본문에서 발췌 한겁니다.
마지막으로 집안의 참모격 하인 류환 18세!
이제 슬슬 주민등록증도 생기고 어른티를 풀풀~ 풍기고 있었지
만 아직까진 어머니의 치마폭을 벗어나지 못한…. 아니 벗어날
수 없는 불쌍한 녀석.
매일 입에 달고 다니는 말은 ‘에라 모르겠다.’
세상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며 대한민국의 앞길을 걱정하
는 약간 안쓰럽기까지 한 녀석.
외모는 평범 그 자체에 염색을 동경하고 있지만 염색하면 머리
가 박박 밀리는 학교의 방침으로 인해 두려워서 시도조차 못하는
대한민국 건실한 청소년.
일단은 이녀석이 주인공입니다. 형편없어 보이신다고요?
에이~
잘 보셨습니다. --a 이녀석은 굉장히 형편없습니다.
저 소개문만 보시면... "혹시 장르가 코믹판타지?" 라고 물으시는 분들이
대부분일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답은 "NO!" 입니다.
저는 어디까지나 [피튀기고 광기어린 하드코어] 소설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코믹적 요소는 어디까지나 부가적인거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핫;;
현재 연참 질주에 참여중이고 어젠 피치못할 사정으로인해 올리지 못하여...
휴식권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흐흑...
하지만 앞으로는 쭈욱~ 열심히 올릴 생각(?) 이기 때문에 노력(?) 하겠습니다.
현재 6편까지 썼고요.. 분량은 조판양식으로 60페이지정도 됩니다.
있는 장소는 'Go! 판타지' 란에서 '파멸' 이라고 검색하시거나...
왼쪽 카테고리에서 '파멸, 그 끌을 보려는 이들' 을 누르시면 됩니다.
리플 많이 달아주시고요~ 많이 기대해 주세요~
빠른 시일이내로 정규란으로 올라가겠습니다.(헉! 선전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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