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에서 타이탄(거대 인간형 병기)은 사람을 대신합니다.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로봇에 사람만 탔을 뿐이지,
행동하는 것, 싸우는 것,
모두 사람과 똑같습니다.
검기를 휘두르고 심지어 몇 톤의 무게로 점프도 합니다.
왜 날지는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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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 혼자서 백만대군을,
심지어 드래곤까지 쓸어버리는 일에 질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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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의 진미를 맛보시기 바랍니다.
타이탄과 드래곤,
이들의 전략적 가치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전쟁에서 이들은 그냥 꾸어어~ 분노 폭발!
필살기! 백만 명 죽이기 브레스!
따위를 쓰기만 하는데 질리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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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란 이정수 <영웅전기>
추신 1. 자추입니다 ^o^/
추신 2. 욕하지 마세요~~ 듣기 싫어요~~ ♩♪
추신 3. 전 얼굴이 두껍습니다. 자추에 아무런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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