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93 無名有數
    작성일
    05.03.13 17:41
    No. 1

    감수성이 풍부하신가 보네요.. 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반주는약주
    작성일
    05.03.13 17:43
    No. 2

    무협이나 판타지 소설보다 운 적이라...
    임준욱님 작품을 보고 많이 울었죠...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착각
    작성일
    05.03.13 17:46
    No. 3
  • 작성자
    Lv.91 [埈夷]
    작성일
    05.03.13 18:47
    No. 4

    데로드 앤 데블랑 마지막에 란테르트가 죽을때
    살짝 눈물이 흘렀었죠...
    그냥 촛볼이 하나 꺼지듯이 너무 잔잔해서였을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등록
    작성일
    05.03.13 20:16
    No. 5

    흠 전 궁귀검신에서 철면피 죽을때......................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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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추혼수라
    작성일
    05.03.13 21:53
    No. 6

    전 유수행보면서 자주 울었던 기억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민가닌
    작성일
    05.03.13 22:08
    No. 7

    DD보면서좀 울구 남아일생도 좀 울었는데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유노유노
    작성일
    05.03.14 00:33
    No. 8

    흠... 저는 하얀 로냐프강 2부 마지막에 퀴트린과 파스크란 둘이 이나바뉴 기사단 진영으로 단 둘이 돌진할 때 훌쩍거린 기억이... ㅡ.ㅡ;
    아 그러고 보니 하얀 로냐프강 3부에서 수우판이 왕위를 넘겨받는 장면
    '네프슈네 나이트 돌격태세! 돌격 방향은 로젠다로 전역...' => 이 부분에서도 찔끔거렸고, 엘리미언의 천명과의 렉카아드 마지막 부분
    '네프슈네 나이트 너희들이 거기 있느냐?' 하는 부분도 상당한 감동의
    찔끔거림이 있었네요...(대사는 정확하지 않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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