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세계로 입문한지 어~언 9년
이류를 넘어 일류가 되었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ㅡ^:
제가 처음 접한소설은 마 입니다
군대시절 일병때 우연히 보게 된책
인데 충격 그 자체 였지요 거의 대부분이
야한 이야기인데 보고 느낀점은
플레이 보이 저리가라~이었습니다
솔직히 뭐 이런게 있냐 했지요
아직도 있지 못한 그이름 구무림..그리고
제대후 많은 소설을 읽었지요
금강 용대운 좌백 초우 임준욱 설봉 장경님 등등
옛 책방을 돌아다니며 싹슬이로 읽었었죠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 들더군요 왜 빠져
들어갈까 생각해보니 가끔식은 돈도 없고 빽도 없고
힘들고 지친 서민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그런 생각이 들었지요 상상하는데 돈드는것도
아니니깐 ^ㅡ^: 앞으로 무한한 발전을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Comment '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