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편수 : 한 현장의 책임자를 예날에는 도편수라 했지요
지금의 십장 or 작업반장 이아니고
일의 책임자 현장소장 정도 되지요
국어 사전에는 목수의 우두머리 라고 있지요.....
지금 무슨얘기를 하고 있지 ?
도편수를 1권~4권 까지 다시금 정독을 하고 난뒤입니다.
아직 중반까지 정도 인것 같습니다.
무공의 수련 모습 및 사람과의 인과관계등 조금 방대 할정도로 얽혀 있지요...
풍약한과 당삼채 좌빙의 연결도 궁금하고 소진진(유모)과 만마의 후예들과의
관계도 궁금하고 여하튼 다음을 기다리는 소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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