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운학님의 악제자!
하도 추천글이 많아서 오늘 한번 읽어봤답니다.
어찌나 재밌는지 화장실가기도 싫을 정도더군요. ^^;;
동숙님의 의인!
많은 분들이 글이 따뜻하다, 작가님이 너무 좋다 하시던데..
정말 글에서 따뜻함과 감동이 물씬 풍깁니다.
아직 못보신 분들, 한 번 일독해보시길..
노하님의 설신기협!
GO!무협란에 있을 때 추천한 적이 있었고 저도 선작했었는데..
오늘 보니 이미 정연란으로 옮겨져 있네요.
그래서 원래의 선작을 지우고 다시 선작했다는..(시스템이 그래야 하는 것 같길래..)
혹시 찾지 못하는 분이 계실까봐 다시 한번 추천합니다.
개성있는 인물들이 잔 재미를 주는데 최근 것을 보니 더욱 더 흥미진진해지고 있습니다.
제가 바빠서 거의 주말에만 읽기 때문에 많이 알지 못합니다.
다른 좋은 작품들을 추천해주시면 감사히 읽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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