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한 분들은 아실꺼라 보지만서도 추천글이 거의 올라오지 않기에 띄웁니다.
책으로 6권까지 나왔구요 . 지금 7권부분 연재중에 있습니다.
첫 시발점은 한국에서 한아이가 유성이 떨어짐과 동시에 태어났다고 해서 유성이라고 이름이 지어지죠 . 그런데 갓태어난 아이답지않게 빠르게 말을 하고 걷고 하는 기이한 행동을 보이죠 . 그것도 계속 그러는 것이 아닌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말이죠 .
평소에는 평범한 아이들과 같지만 어쩔때 보면 매우 똑똑한..행동들을 벌이죠 .그것을 유성은 중학교에 가면서 알게됩니다. 자신의 영혼이 한개가 아닌 2개라는것을 말이죠 . 여기서부터 진정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현대에서 무림으로 무림에서 판타지로 이어가는 유성의 집찾아 차원이동의 행보를 같이 만끽 해보시길 바랍니다.
작연란 - 김강현님 삼자대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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