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딴지는 아니고... 냉혈안이 아니라 냉혈한. 차가운 피를 가진 사나이란 뜻이지요. 여기서 한(漢)은 한나라 한이기도 하지만 사나이 한 자도 됩니다. 치한(癡漢), 무뢰한(無賴漢)에서의 '한'도 모두 같은 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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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 냉혈안이라고 썼었군요. 감사합니다ㅋㅋㅋ
저도 좀.....문피아나 조아라나 호구 주인공들이 너무많음......
자추합니다. 최후의 기사입니다. 포탈 : https://blog.munpia.com/kenji/novel/26882 조건에 다 충족하는 데... 짧은 완결작은 아니네요.
우와아.. 선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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