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난데 한백림님이 무슨 사정이 생기셨는지 열흘째 소식이 없군요.
별일 아니리라 믿고 하루빨리 고무판에서 뵐 수 있길 바래요.
기다릴꺼에요~ 가혹한 한백림님~ ^^
기다리는 작품이 안올라오면...애가 타지요.^^a 그럴땐 잠시 다른 작품의 재미에 빠져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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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흑.. 화산질풍거어어엄...(출판 된 책을 부여 잡고 운다)
으아~~~ 기다리기 힘들다 ㅡ.ㅡ;;;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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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
점창사일 역시......
한백림님 밉소...
저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백림님 돌아오세요~~
한백림님 밉상~~~ 청풍이 그립습니다... 허나 곧 잔잔하면서 큰 태풍같은 멋진 모습으로 컴백하겠죠?
한백림님 미워요~! 청풍이 보고싶어요.... 시작은 잔잔한 미풍이나 나중엔 질풍~! 아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ㅠ.ㅠ
글 안올라 오는건 기다릴 수 있는데...혹시나...별일이 있나 해서 걱정이 되네요...아무 일 없이 화산질풍검에 N이 떠 있기를 빕니다.~
언제나 오려나.. 오매불망 기다리는 마음뿐..
올라올때 되면 올라 오겠쬬;ㅡㅡ
지금까지 한백림님은 가족의 일이 아니면 작년 고무림 송년의 밤에 오실때도 PC방에 들려 올리시는 열정을 보여주셨습니다. 지금 안 올라오는걸 보면 걱정이 앞서는군요. 혹시 어머님 병환이 악화되신건 아닌지... 모쪼록 스토리가 막힌다거나 하는 일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집안의 안좋은 일이 아니시길 바랍니다.
이정도 기간동안 아무 말씀이 없으신거면.. 정말 무슨 일이 생기신게 아닌지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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