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슬픕니다. 명왕전기 연중 한다는것을 이제 알아버렸습니다.

바보같이.. 이제 알아 버리게 되었습니다. 참.. 어리석지요..

워낙 하루종일 글만 찾아 돌아다니다 보니 연담에 올리신 우각님의 글을 보지 못하였네요. 이런 바보같은 때가... 큭..

우각님이 돌아오실 때는 저는 한참 수능 공부를 하며 열을 올릴 타이밍이건만..

왜 이렇게.. 큭..

하여튼 한시라도 빨리 글을 쓰셔서 출판 하신다면 수능 공부 하던중에라도 잠시라도짬을 내어 읽게 후딱 출판을 해주세요 ㅎㅎ

흠.. 그나저나 4권부터 표지 제대로 나와야 할터인데..

이상하면 살맛 안나요 ㅎㅎ 뭐 그래도 1,2,3 권을 사버렸지만은...  

[메롱이야]

아. 저도 처음알았음 ㅡ_ㅡ

[[수]설화]

....모르고 그냥 넘어가면 낳으셨을것을~ 어험~

[용마]

ㅠㅠ

[유 령]

그거 사실이었습니까?..
저두 오늘 처음 알았어요~~~
눈물이 앞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