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은 파락호 같은 세녀석들 도끼자루로 두들겨 맞을거라 생각했는데
도끼자루를 구하지 못해서 창대로 두둘겨 맞았네요.
두편 업 되었네요 ^_^
ㅋㅋㅋ 가끔은 그렇게 맞는걸 잼있게 보는 제가 이상한게 아닐가라는 생각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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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잠시 나갔다 온사이에! 감사!
그렇게 말씀하시면 T^T참기 힘들어요
아 ㅠ,ㅠ 얼른 5권이 나오길 바랄뿐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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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96회까지 진행되었으니 4회만(어쩌면 하루에 끝날지도 어제3편오늘2편이니)더 올라오면 5권이 나온다는 계산이니까 한1주일정도 걸리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95회는 잘 봤는데 96회가 서버장애가 나는지~~
5권..빨리 나오길..
엄청 재미있지요??? 초우의 글을 읽노라면 어느덧 내가 없어지는것 같아요.. 몰입시키는 무엇이 있네요.. 모두 즐독하시길..
방금 97회 한편 또 올라왔답니다 정말 초우님은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다음주에 5권 거의 확실한것 같네요
오~~ 이번주에 100회까지 가셔서 다음주에 출판~~ 부탁해요~ ㅠㅠ
초우님이 저번주에 담주에 출판한다구 하셨던거 가튼데요 어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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