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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전통을 가졌으나, 흔한 삼류문파에 지나지 않았던..
홀로남은 장문인이 대장간에서 일하며, 소실된 무공을 찾아 다니고..
고아원에서 데려온 아이들에게 수년간 무공을 가르칩니다..
세월이 지나고 장문인은 결국 소실된 무공을 복원하기 위한 준비를 다하였으나..
순박한 주인공을 제외하고 모두 떠나는..
흠.. 이런 스토리로 진행되었던 소설 제목이 뭐였나요..
연재한담에서 추천보고 찾았던건데..
오래 지나지도 않았는데 제목을 잊어버렸습니다..
부디 제목을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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