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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어쩜니까..
하하..
그래도 예쁜 조카들 이네요..
건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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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힘내세요. 애들도 불쌍하고...고엽님도....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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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 참!... ㅉㅉ
초반 운세가 나쁜 걸보아 올 후반에는 "대박"나오겠수다!
급할 수록 돌아가는 수 밖엔 없겠죠...힘 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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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얘기 같지가 않네요...
전에 거의 한 권 분량에 가까운 글을
클릭 한방으로 모두 지워버렸던 기억이 있어서...
해서.. 디스켓에 저장을 하기 시작했는데...
시놉저장한 디스크를 작년 이사를 한 네댓번 하문서...
잃어버린 상태라 대략 저두 난감하그등요...
그래도...지금 더듬더듬... 기억의 단편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뭐 어떻습니까...
기운내시고... 새롭게 다시 한번 차근차근 써 보세요...
먼저 쓴 글에 아쉬움도 크겠지만..
새로 쓰면서 얻어지는 무언가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힘 내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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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하게 뭐라고 한것이 아닌지.. 애들한테 미안해지네요;;
울다 지쳤는지... 할머니 품에서 잠들었네요. 쩝;
내일은 애들하고 눈사람이나 만들고 ..
근처 언덕에 가서 비료포대나 태워줘야겠습니다.

힘은 나는데 허무해서 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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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허무감 ..ㅡㅡ;
길어도 처음이면 괜찮은데 ..
연속으로 4~5번 날려보세요 ....
다음날 일어나 보면 컴퓨터가 망가져 있을 .....
(결국 열받아서 때려부셨다는 얘기 ㅡ.ㅡ)

어쨋든 수고하십니다 ㅎㅎ
(조카들이 넘 귀여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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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폴더를 만들어서 거기에 한글 파일하고 텍스트파일, 그리고 연재 한분량과 연재 할 분량을 구분해서 저장해 두지요. 이렇게 하니 날아갈 확률이 확실히 줄데요. 조금 귀찮긴 해도 관리하는게 그리 힘든것도 아니고... 나의 소중한 글이라면 안전하게 보관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암튼 빠른 시일내로 진정하시길 바랄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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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 ;; 이거 웃어야 될지 울어야 할지...
고엽님 힘내세요... 전화위복이란 말도 있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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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헉.. 이런이런.... 고엽님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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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런경우..상당히 난감;;;;;속히 돌아오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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