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하는 일도 없는 백수라 설 연휴 다음날부터
계속 써왔더니 좀 피곤하군요...
그래서 내일은 좀 쉴라고 합니다.
장(章) 하나를 끝내서 새 장 구상도 해 봐야겠고요.
어쨌든 그래서 시유곤화붕은 내일 쉽니다.
시유곤화붕 읽어주는 소수의 독자분들께
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워낙에 하는 일도 없는 백수라 설 연휴 다음날부터
계속 써왔더니 좀 피곤하군요...
그래서 내일은 좀 쉴라고 합니다.
장(章) 하나를 끝내서 새 장 구상도 해 봐야겠고요.
어쨌든 그래서 시유곤화붕은 내일 쉽니다.
시유곤화붕 읽어주는 소수의 독자분들께
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Comment ' 0